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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5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빈Ω
추천 : 1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9/21 09:54:44
부모님이 아침일찍나가는바람에 밥을 안먹었다.
책상을보니 껌한개가 있길래 하나씹었다.이시간이 아침8시15분이다.
점심은 원래잘안먹는편이다.이때까지 껌을 씹고있었다.
저녁때가다되었다.껌을뱉을려하니 웬지아까웠다.
결국 밤10시30분에 껌을뱉었다.
뱉고나니 입안이 얼얼했다,,,,
여러분들은 하루종일 뭐하고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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