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 캐비넷 작품이라는 썰이 있음

ㄷㄷㄷㄷ 더 치사하고 비열하게 버틸줄 알았는데???

예술로 가셨음

지금까지 누렸던것에 반하여 그 반대급부를 감당못해서 선택한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렇게 안살았어야.

피해자 입장에서도 저넘이 죄값을 받아야지.. 이런식으로 끝나는게 좋은 영향은 아닐듯 싶네요.

피해자애 대한 사과와 보상없이 저딴짓을 으

케비넷은 이런거구나 ..

상대방한테는 그리 가혹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더만 막상 까보니 자기가 더 해 부끄러워 죽은거겠죠. 부끄럽다는 단어가 좀 그런가? 쟤들에게는 그런거 조차 없으니.. 나베가 하는 발언 투권이 하는 발언등등.. 국짐은 이제 공직집단이라기 보다는 더러운 극우와 흔들리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율에 기대어 있는 파렴치한 단체로 변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렇게 대놓고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제는 막가는거죠. 이 모든 혼란이 지나고 정상으로 가는 발판이 마련되면 두번다시 예전처럼 집권당 혹은 거대 야당이 되기는 진짜 힘들겁니다. 가세연 김용호랑 장제원이랑 솔직히 별반 다를건 없죠. 잘가라. 18

그 행위 자체가 부끄럽기보다 ‘걸려서 창피한’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은  개뿔  당하고 고통속에  지냈을  피해자 생각하면
자! 이제 국힘은  사죄를할것인가  개인의  치부로 돌릴것인가  유감이라고하던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겠지.

제일 빡치는고 역겨운건 지들은 아닌척 하며 내로남불 이중잣대 운운하며 헛소리한다는거..

지금 봐봐요.. 박원순시장때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기어왔던 메모벌레들 다들 어디갔죠??

그것때매 윤석열까지 찍으셧다더만.

부끄러워서 ㅈㅏㅅㅏㄹ 한게 아닙니다
그놈이 살아있으면 주변인물들이 계속 공격당하고 돈한푼 안남기고 탈탈 털릴게 뻔히 보이니까 살자시킨거죠
누구하나 보내면 나머지는 살 수 있다는 마인드가 저놈들 특징입니다

그런 걸로 자살할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