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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가장 불쌍한 모기를....
게시물ID : humorstory_100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10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7/15 01:43:53
아까 화장실에서 쉬하다가

재채기를 했다...

"에취~ㅇ"

입앞에 서성대던 있던 모기는 변기로 

시속298745키로의 속도로 추락하셨다....

그리고 물을 내렸다..

그 모기는 재채기 한방에 그렇게 생을 마감하셨다..

미안하다 모기야..

다음에 볼 기회가 되면 내앞에서 재채기 한번 해라..

내가 허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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