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호처 인원부터 빼는게 맞다고 봄.

거기보다 차라리 국무총리 경호나 차기대권후보 경호에 힘을 쓰는게
명분이나 실리적으로도 맞음.

어디 외국으로 튀는거 보다야 뭐..    굳이 안나와도 됩니다.
이제 내란/외환 재판으로 곧 다시 잡혀들어갈텐데
오히려 더 반항해줬으면 하네요.
죄가 점점 더 커지겠죠. ㅋ

사형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무기징역 때린 다음 감옥에서 꺼내주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처, 장모를 비롯 떡고물 받아쳐먹던 십상시 같은 것들,

사돈의 팔촌까지 나이불문하고 단골 영수증, 일기장, 가계부까지 탈탈털어 있는죄 없는죄(?) 풍성하게 만든 후 평생 재판이나 받다 뒤졌으면 합니다.

돼지야 어짜피 용산에서 안 나와도 그만 나와도 그만이지만
떡수가 대통령 선거 공표 안하는게 제일 문제죠.
법적으로
헌재 재판관들이 임의로 할 수 있다지만
떡수가 언제 돼지말 말고 누구 말을 들은 적이 있어야 말이죠...

내일 파면 나와도
떡수는 대통령 선거일 공표 안할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관저로 돌려보낸 놈들 보내서 데려오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