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보면서 저도 답답했지만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모두들 느끼시는 바가 다르겠죠.
달라진 게 없다며 분노하는 분들도 계시죠.
저도 그런 분노를 느꼈고요.
하지만,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고 느끼네요.
그냥 제 희망 사항이지만, 계산된 행동 아닐까요?
갑작스러운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꾸준히 일으키려는 전략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며칠 뒤에 판단해 보려고요.
비공감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