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줘도 지랄 안 해 줘도 지랄 운운하는 분들 잘 들으세요.
기업이 하는 모든 영리행위에 대해서 소비자가 칭찬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지요. 항상 끊임없이 불만을 제기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버릇 나빠지거든요. 이런 건에 대해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칭찬이요? 진짜 왜들 그러십니까? 모냥빠지게... ㅉㅉ
끊임없이 감시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솔까말 이번에 방수무시하고 배터리만 교체해 준다 그랬으면 어땠을까요? 툴툴거리면서 그냥 쓰실거 아니었나요? 그러다가 갤노트8 나오면 또 바꾸고 말이죠. 내 삼성은 쳐다도 안 본다라고 말들은 잘 하죠. 그렇지만 또 사주죠. 버릇 나빠질데로 나빠진거죠.
아시겠지만 이번에 해외에서도 이런 사례 이미 보고되고 있습니다. 매우 큰 사건이에요. 그냥 퉁치고 뭉갰다간 박살납니다.
인명피해가 우려될 정도로 큰 건이니 이 악물고 하는거죠.
어떤 분들은 그러시네요. 국내에서 장사해 먹기 힘들겠다고. 어이가 없습니다. 한국의 재벌들 외국에서 장사하는 거 들어는 보셨나요? 이런 건 터지면 일단 줄초상 납니다.
왜 한국의 재벌들이 해외로 본사 이전 못하는 지 아시지 않나요? 한국식으로 재벌 운용했다하면 바로 해체입니다~ 이재용?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요~
진심으로 한국에서 기업해먹는 거 쉽습니다. 나라에서 봐 주고, 세금 덜 걷고, 전기료 깎아주고... 게다가 기업의 당연한 책무를 한것을 두고 소비자가 고마워 하니까요...
개 돼지들이 누굴 걱정합니까? 누굴 칭찬하나요? 이러니 개 돼지 소리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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