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이 삭제가 않되기에 한부분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보통 더민주지지자와 다르게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또 다른 편협한 보수 진보의 가르기의 한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자칭보수라고 칭하는 새누리당 다들 아시다시피 그들이 보수당입니까?

 

우리의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야할 보수가 그 것을 대 놓고 부정하는데 그 들이 보수입니까?

 

그리고 자칭 진보라는 정의당 그들이 진보입니까?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까대기 말고 뭐가 있습니까?

 

이것도 까고 저것도 까고 그러다 이번에 제대로 본진이 털렸지요.

 

진보란 말자체가 보수에서 파생되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보수보다 더욱더 말그대로 진보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것이겠지요

 

더 편안하고 발전된 삶 이것이 진보의 모토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진보란 작자들은 생길때부터 문제였습니다.

 

이게 바뀌었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바뀌었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진보의 역사는 위화도 회군에 버금가는 그 회군을 지나서

 

보수의 말장난에 넘어가고 보수의 꼬득임에 넘어가고 그것이 아니면 반대편에서 먹고사는 정치영업하는 정치인 밖에 없습니다.

 

언론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조성주를 띄우고 그후엔 버리고 지들끼리 진보라는 소수의 밥그릇싸움이 점임가경입니다.

 

저는 조성주라는사람을 팟캐스트에서 듣고 참 어이없어 했습니다 저 나이에 저 정도의 생각으로 진보를 대표하는 당에서  저 정도의 득표를 한다?

 

뭐 자리값이라는게 있었겠지만 지지하는 사람도 그런사람때문에 위기라는 사람도 개차반이더군요.

 

지도부는 두 거물에 대항하는 다윗이라며 띄워주고 개판이 다름이 없지요.

 

두 거물에 대항하는 다윗이 아니라 두 거물가지곤 흥행이 않되니 띄어준 쫄개였다는 생각은 저만 했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보수에 반대하는 진보라는 프레임으로 살고 있는 진보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분열이 되어 있어서 보수가 과반인 이유도 있겠지만

 

진보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반대하며 반대세력에 빈대짓하는 저들도 부패기득권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매체가 왜 메갈을 옹호 하는지 아십니까?

 

진보의 시작과 뿌리가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이기 때문에 뿌리를 부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왜 민주화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선배호칭을 형이라고 했을까요?

 

그들은... 아 할말은 많지만 이 단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