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의 고양이와 2마리의 개들과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ㅎ_ㅎ !
맨날 밥주고 똥치우고 씻기고 산책하고 ,, 찍찍이로 털 붙은거 떼며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ㅎ
스르륵 난민 , 인사드리러 왔어요 ^_^
이미 한마리의 누렁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
동물병원에 버려진 고양이를 키우게 되서 고양이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눈이 늘 안 좋아서 안약을 끼고 살고 있어요~ 종류는 알 수 없는 우리집 둘째 복실이예요 ^^
둘째 복실이의 리즈시절 ^____^
도도한 복실이도 가끔 푼수처럼 잠자기도 합니다
누굴 껴안고 자는건지 ㅎㅎㅎ
셋째로 입양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토토예요 . 어릴적엔 다들 똥개냐고 물어봤던 시절이 있었죠.
이렇게 꼬꼬마 시절은 한 순간이였고 폭풍성장해서 지금은 45키로나 되요 ~ ㅎ_ㅎ ;;;;;;;;;;;
셋째 토토는 짙은 아이라인이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ㅎㅎㅎ
리트리버 처음 키워보는데 , 눈이 참 예뻐요 .. 정말 눈으로 모든 걸 말하는 것 같은 아이예요 !
늘 주인에게 하트뽕뽕~~~
셋째 토토와 첫째 영실이 ! 우리집 누렁이 두마리예요
영실이는 멀리 제주도에서 데리고 온 믹스견이예요 ~ 지금7살이니까 할머니 랍니다.
셋째 토토는 수영을 참 좋아해서 여름엔 수영장에 데리고 갑니다~~
그냥 물에 풍덩 풍덩~ 리트리버 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는 키우면서 알았어요 ^^
첫째 영실이는 물을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_- ;;
둘째 복실이를 교배를 시켜서 한마리의 새식구를 얻었는데 ..............
올화이트에 파란눈 고양이라서 그런지.. 귀가 잘 들리지 않아요~~ ㅠㅠ
이렇게 넷째 토리가 우리집의 식구가 된지 1년이 넘었네요 ..
복실엄마 닮아서 예쁜 하얀털과 예쁜 눈을 갖고 있어요 ..
그리고 넷째 토리 고양이는 리브리버 토토랑 절친이랍니다 ㅎㅎㅎ!
좋아하는 가방엔 늘 들어가 있기도 하고~~
1년이 지나 이제 성모가 된 넷째 아들 토리 . 핑크코와 삐져나온 이빨 두개가 포인트인 사진입니다 ㅎ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많은 우리집이랍니다 ^^ ;;
예전엔 고슴도치도 두마리 있었는데 ..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
한마리가 두마리 되고 .......... 현재는 네마리나 되었는데 ......
더 키우면 제가 .... 집에서 쫓겨날 듯 ....^^ ;
잘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