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에 펑신에 올해 할건 다 해본거 같슴돠
오늘도 평지성애자인 저는 대청으로 향했는데
돌아오는길에 덜컹?
츄쉬이이이이이이익퓨시시식퓨ㅣ시시니이익
하....... 이게 펑신이구나 으어어....
졸지에 닉값을 했습니다.
걸어가니 딱 제 닉만큼 속도 나오네영 ㅋㅋ
한시간 정도 끌바를 하다가
근처 샵을 겨우 찾아서 갔더니 스네이크 바이트라
갈아야 한다고 하셔서.. 튜브를 갈아 낑구고...
나오니 완전 깜깜 ..
라이트 거치대 고정 나사를 어디다가 잃어버렸는지
샵에서 볼트 하나 얻어서 겨우 고정하고
다시 출발 했네용
5시에 나가서 아직 복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천천히 오다보니 날씨도 좋고 벌레도 많이 없고 좋군요 ㅋㅋ
지금은 엑스포 다리에서 분수쇼 하길래 감상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ㅋㅋ 잼나네영 노래도 틀어주는데
노래가 왤케 슬픈거만 나오는거지
흠냥 ㅋ
가는길도 평속 5센티미터로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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