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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차기여왕설이 3기1화를 보고 더욱 굳어짐
게시물ID : pony_12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리티
추천 : 4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2 01:30:14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pony&table=pony&no=10414&page=1&keyfield=subject&keyword=여왕설&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414&member_kind=

 

제가 전에 썼던 트와일라잇 차기 여왕설에 내용을 덧붙여봄

 

 

 

3기 1화에서 루나가 트와일라잇을 볼 때 뭔가 띄꺼운 표정으로 응시함.

그런데 이렇게 추론도 가능함...

루나의 입장에선 트와일라잇이 여왕의 권력이자 능력인 해와 달을 조종하는 능력을 인수받는 것이 못마땅한 것일수도 있음.

왜냐면 1000년 동안 달에서 발굽만 햛고 있다가 이제 여왕짓좀 해보까..하고 귀환했더니 트와일라잇을 여왕으로 밀어준다면 루나는 기분 무척 상할거임.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거치게 되는 테스트들은 모두 여왕이되기 위한 수업의 일환이라는 것도 추측해볼 수 있음.

앞으로 보게 될 시험이라던지.. 준비가 끝났다던지 (셀레스티아의 말) 에서 보면 점점 더 신빙성이 더해짐.

 

이 노래 거의 끝부분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어떤 책을 꺼내고 둘이 뭔가 해냈다는 듯이 서로 웃으며 끄덕거림.

저 책이 뭔지는 에피소드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만약 에피소드와 관련없이 그냥 나온 책이라면

저 책은 아마도... 트와일라잇이 여왕이 되기 위해 거쳤던 과정과 앞으로 거쳐야할 과정이 담겨 있을거임. 즉, 여왕이 되기 위한 메뉴얼임.

저 책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왔다면 ㅈ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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