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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속 목표에 다가섰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25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형놀이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1 07:28:50
울릉도 주민이 된 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누렙은 550?정도이구여ㅎㅎ 

전 쩔받거나 그런 것 보단 아옹다옹하면서 같이 크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처음엔 궁수해야지 이러다가 사냥 할 사람도 없고 굇수분들은 사냥터추천 대신에 쩔을 해주는게 재미없고 힘들어서 접어야하나 하던 그 때,

생산을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격수는 달인작만 마치고 생산은 힘 닿는데까지 랭크를 올렸습니다
사실 바람의나라에서도 생산을 많이 하고 놀아서 노가다는 익숙하여 적응은 쉽게 됐습니다 
또 재밌더라구요 생산. 숙련도 채워서 점점 채집속도가 빨라지고 아이템이 나오고 서리 다니는 재미 등..ㅋ

그러던 어느날 전 목공수련 중이였습니다.
장작패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떤 굇수가 와서 풍년가를 불어주는데 채집속도가 77%나 빨라지더군요
도끼질이 그리 가볍게 될 줄이야..
아이템을 보니 글루미선데이 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물어보니깐 목공1랭크면 만들 수 있다네요

그래서 전 제 손으로 그 최강의 무기에 버금가는 무기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목공만 올리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까지 열심히 달려온 결과
대부분의 생활스킬을 1랭크 찍었습니다
오늘 방직1랭크를 이룸으로써 진짜로 글루미선데이를 만들 기회가 왔습니다

비록 그 재료의 수급은 사야하지만, 그래도 제작은 제 손으로 해서 꼭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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