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공격팀 스타팅 베이스입니다.
저길로 가시면 보통 대치하는 다리가 나옵니다
저희 그 굴다리 옆에 대형 힐킷이 있는 위치로 갑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안전하고 아늑한 장소지요
그리고 천장을 보시면 지붕이 뻥 뚫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천장을 보시고 부스터를 쓰시면
높은 천장을 넘아 점령지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코 앞에 있는 점령지
시작 약 15초 만에 누구도 모르게 잠입 가능합니다.
뿅
그리고 제가 실험을 해보았는데
윈스턴-메이의 빙벽이라 던지
발판이 없으면 넘어 갈 수 없습니다.
몇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아쉽게도 약간 부족한 점프팩 높이에 불가능.
겐지-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외벽을 타고 올라가서 이단 점프 후 지붕 끝을 향해 질풍참을 하시면 넘어가집니다.
파라-방안에서 로켓 점프 후 활공과 점프 추친기로 넘어가집니다.
그러나 생존률과 어그로 성을 위해서는 디바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겐지는 조금 힘들드라구요..)
시작하자 마자 디바 한대가 거점 점령중으로 어그로를 끌면
적어도 두명의 적군이 거점지를 향해서 옵니다.
그 때 아군들 5명이 강행돌파를 하시면 훌륭한 어그로가 되니 종종 사용하는 전법입니다.
여담으로 아시는분이 없길래 ..ㅎㅎ..
가볍게 공유하는 기분으로 올린거라 허접하기 짝이 없는 설명 죄송죄송..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