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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사퇴' 이재명 "지난 3년 생각하면 '소설' 같다"
게시물ID : sisa_1253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5/04/09 14:58:14

 

 

"민주, 당원이 중심이 된 '진정한 민주 정당' 됐다"
"이제 새로운 일 시작…저를 지켜준 여러분 덕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후 최고위원 등 당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배웅을 받고 있다. 2025.4.9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후 최고위원 등 당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배웅을 받고 있다. 2025.4.9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직에서 사퇴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지난 3년을 생각해 보면 무슨 소설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엄청나게 긴 시간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순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의 문화가 많이 바뀌는 등 성과를 꽤 낸 것 같다"며 "'민주 없는 민주당'이라는 비난을 과거에는 들었는데, 당원이 당의 중심이 된 진정한 민주적 정당인 민주당이 되면서 그런 말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것도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위기를 겪긴 했지만,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다시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모두 국민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고, 3년간 당대표로서 나름 성과 있게 재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발할 때는 험했는데, 그래도 퇴임하는 상황에서는 출발할 때보다는 상황이 좋은 것 같다"며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겠지만, 아쉽거나 홀가분하거나 그런 느낌은 사실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사생활을 제외한 나머지 제 삶의 대부분이 민주당"이라며 "당원이 민주당을 지켜줬고, 또 저를 지켜주는 등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231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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