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씨방 알바를 하는데 제가 시작한지 한 1주일 만에 동갑 여자 알바가 들어 왔습니다

바로 제 전타임 으로요 근데 그 여자에 가 붙임성이 좋아서 제가 어색어색 하게 했는데 반말 하자고 먼저 말걸고

그리고 2주일 지나고 나서는 제가 카운터에 있을때 집에 안가고 얘기를 했는데 자기가 남자랑잔얘기 부터 생리한다  뭐 가정사 학교에서 있어던일

뭐 이런저런말을 했습니다 저는 모태솔로라 여자 앞에서는 아무말 하지못해서 제 얘기는 하지 않고 들어주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몇일후에 집에 안가고 있다가 저보고 집을 대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뭐 사람도 없는시간이라 대려다 주고요

그리고 얼마 전 부터는 서든어택에 빠져서 집에 늦게 들어가고 저랑 같이 하면서 뭐 서든만 한게 아니고 얘기도 했지만

그리고 그여자에가 예쁜진 않는데 엄청 귀엽게 생겼거든요 끼도 장난아니고 그렇게 저는 그여자에게 푹 빠졌습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는 자기 동생 친구들 하고 서든을 하면서 집에 일찍 가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좋아하는지도 몰랐는데 그얘가 저한테 관심을 안주니깐 심장이 진짜 긴장한거 처럼 빠르게 뛰더라고요

근데 그애가 저한테만 잘해주는줄 알았는데 다른사람한테도 저랑 비슷하게 대하더라고요

그사람 한테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걸 깨닳고 잊을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약간 그여자애한테 약간 쌀쌀맞게 구는데 제가 더 미칠거 같아요

그여자 애를 쉽고 간단 하게 잊을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