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새벽 4경에 전화가 울려 잠에서 깼지만 발신자 정보 없음을 보고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중간에 한 번 더 왔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습니다.
방금전이죠. 12시 37분경에 또 전화가 와서 화나서 받았지만 약 8초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심지어 지지직 소리도 안들렸구요
받고 끊자마자 또 전화가 왔습니다.
이건 의도한걸로 보이는데..
대체 정체가 뭐죠?
타 사이트 게시판 댓글로는 전남친이 아니냐는데 전 고등학생이고 전남친은 중1이 마지막인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