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 완전히 적응한 서문탁씨.
항상 새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한영애씨.
별리 때의 무대를 이어나간다면 다음 무대도 기대되는 변진섭씨.
호불호가 갈리지만 정말 매력적인 시나위씨.
이 4팀이 조금 우세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는데..
새 가수도 궁금하고 마지막 한 자리는 누가 될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