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북에서 득점상을 차지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어 MVP에 올랐고 2011년 도움상, K리그 통산 최다 득점 및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신인상과 득점상, 도움상을 모두 기록한 것도 K리그에는 이동국 선수가 유일하다. 그밖에도 AFC 챔피언스 리그/2011년 준우승과 최다득점,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도 현재 이동국 선수가 가지고 있다.
출처는 엔하위키 미러
이 사람이 경기에 한골넣고 욕먹는 선수의 기록 국내리그, 아챔 씹어먹는 선수도 국대평가전 한골만 넣으면 욕먹는겁니다 저정도 되는 선수 한명이라도 더 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