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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은 "유재석의 꿈"이 아닐까?
게시물ID : muhan_75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삿갓맨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5 12:02:00

지난번 정준하의 꿈 이후에

이번편에서는 박명수가 은근히 나서는게 보이는데... 훼이크 같고..

스토리 전개상 실적 압박에 시달리던 유부장의 악몽이었던 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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