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카웃티켓은 우즈키 & 쿄코 고민하다가 우즈키를 택했는데
또 스카웃 티켓을 판매 해 주다니..!
일단 외치고 시작합니다
갓-게임 데레스테!!
현재 생각해 둔 후보는
1.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아 미친 모델링과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시키
2. 저번에 안뽑았으니 이번에는 뽑는다.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쿄코
3. 현재 스코어링 덱인 댄스댁을 대폭 강화 프레데리카
4. 설명이 필요없는 치유계 최고존엄 치에리
정도 입니다.
제 기준으로 장단점을 따져보면
1. 시키 - 장 : 특훈 전 일러가 시키+프레쨩 원플러스원
단 : 특훈 후 의상이 취향이 아님
2. 쿄코 - 장 : 약간의 댄스 메리트,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단 : 조금 아쉬운 일러스트
3. 프레 - 장 : 댄스 덱 파워 대폭 상승, 일러스트 甲
단 : 특훈 후 일러스트 하단에 사이리움의 이질감
4. 치엘 - 장 : 큐트P라면 당연 아껴야 하는 캐릭터. 특훈 후 일러가 가장 취향저격
단 : 딱히 없음
네 명 중에 SR이 없는 애가 있으면 SSR을 해 줄텐데
하필 네 명 다 SR도 있는애들입니다(그것도 네명 다 뽑기SR 보유중)
미호가 통상이면 강정호 있던 시절 유격수 골글마냥 평-화왕이 될 수 있을텐데
미호는 못뽑으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