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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54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lZ
추천 : 1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09 00:04:53
2년동안 같은반인 애 한명이있는데요 .
저는 여자에게는 말을 잘 못해요.. 정말로
전에 그친구랑 같은자리에 배정이되고 그 애는 조용한 편인데... 저한테 꽤 말을 많이걸고 볼펜도 망가...뜨렸다는 (...) 그래서 그냥 그런앤가보다 했는데
방과후때도 제가 친구들이랑 말하고있을때 끼어들어서 말해주고 그러드라고요 말하는것도 따라해서 재미도주고
머지? 이건? 모쏠이라 모르겠는데
그친구가 환하게 웃는게 제 머리속에 떠나질않고
이건 뭔 상황이죠? 모쏠인 저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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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수정 수정!!
그친구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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