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 공돌이 입니다.
전역하고 나서 노트북 필요해서 군대에서 쪼금쪼금 모아뒀돈 돈으로 레노버 노트북 20만 중반꺼 샀습니다.
이 노트북이 용량이 32GB인데 윈도우 업데이트 업데이트 한 끝에 3GB만 여유 공간이 남아 오로지 문서 작업용으로만 쓰고있습니다.
전기과 공돌이라면 매트랩도하고 C언어도 하고 나중에 캡스톤 할때 또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컴알못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찾아본 노트북인데요. 가격은 최저가 87만 4천원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용도에 비해 비교적 높은 사양, 높은 가격의 노트북을 고른것 인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USB 3.0 포트에 2.0크기의 USB 인식이 되나요? 저희집 데스크톱이 있는데 3.0포트에 2.0 USB 넣어도 인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