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조작국으로 한국, 일본등이 경상수지흑자등의 이유로 조작관찰대상 국가이긴 하지만

 

사실상 환율조작국으로 되지 않을 겁니다.

 

정부에서 만약을 대비해서 스압처리를 늘리고는 있지만 이것은 그냥 만약일 뿐인 것이

미국 금리가 오르고 중국등의 환율관련 미국과의 대립으로 달러가치 상승으로 입을

피해를 대비하고자 함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한국이 제주도해군기지 보다 더 급진적으로 사드배치를 하는 이유와 더불어 SM-3를

구입하려는지를 생각해 보면 미국과의 어느정도 약속이 있었을 것 같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사드와 SM-3는 미국 MD에 가장 대표적인 무기입니다.

 

이를 허용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급진적인 것이 10월이전에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줘야

미국에서 이를 감안하여 조작국등에서 제외를 하던가 하겠다는 뭐 그런 것이 아닐지요.

 

왠지 정황상 그럴 것 같아서요.

 

스압체결과 사드배치로 달러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