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제 어떤 애한테 장난인데 장난같지 않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뭐시기 지가 얪운영자라고 하면서 막 화를내더군요
박근혜 개xx그렇게 욕하는 사람들 다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런 사람들 욕하는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었다고...!!
이러면서 저는 무서워서 도망갓죠, 근데 친구가 잡고 난
남의 차 뒷창에서 울고 자기가 미안하다 하는데
.... 아무느낌이 없었어요. 일베운영자 이름 막 안다고
사람들 이름 얘기하면서 화내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제가 잘 지내던 애국보수 이웃하고도
제가 그 이웃이 말한 규칙을 실수로 어겨서
차단해버렸더라고요. 다른 아이디로
사과문을 썼는데 읽지도 않고 지워버리고
또 어저께는 엄마하고 저하고 사소한 일로 의견이 안맞아서
말싸움하고 다음날도 혼나고.....
하아.....
그리고 농촌에서 제가 정사얘기를 꺼내다가 실수를 많이 해가지고
욕을 많이도 먹었습니다..
와 진짜 별거아닌데도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