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뭐 그냥 3번의 수정 끝에 제목같은거 없앰
저녁 메뉴 당첨(.. 하려고 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되는대로 먹고 살자 그냥 카레를 좋아하는데 (어느 음식이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카레라이스.... 옛날 오유 처음 할 때 '카이레스' 닉네임 쓸 때 어느 분께서 "카레라이스" 라고 애칭을 지어주었던... 내일은 개학 요즘은 계속 자게에 글은 올리고 싶은데 올릴 주제가 도저히 없어서 - 계속 눈팅만 했는데 봄방학을 하기 전까지는, 아니 어차피 앞으로는 오유 그다지 자주(오래) 올 일은 적겠지만.. Carpe Diem (seize the day) and, Festina L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