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시간 쉬지않고 육아중인 흔한 유부징어입니다 꺄르륵
남편이 바빠 최근에는 23개월짜리 아들내미랑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ㅎㅎ
결게보면 아가랑 남편이랑 보고싶어서 우시는 글 많던디..
저도 아가랑 남편 보고싶어서 울어봤음 좋겠어요ㅎㅎㅎㅎㅎ
언젠간 그런날이 오겠져ㅎㅎㅎㅎ
아들 얼집이라도 보내고싶은데... 막상 보내려면 맘이 안놓이는 걱정많은 나란엄마...ㅋㅋㅋ
얼집만 보내려고 하면 왜이리 학대 기사가 뜨나요ㅎㅎㅎ
쪼금만 쪼금만 하면서 오늘도 제가 봅니다욯ㅎㅎ
사실 엄마랑 같이있는게 아들한텐 제일 좋겠져♡
오늘 땅도젖었지만 아들 힘을 빼보고자...ㅋ 놀이터 끌려나가는(?) 엄마 룩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엘베기다리면서 막찍엇는데 의외로 잘나와서 올려보아요ㅎㅎ
짧은바지에 긴 가디건을 입으면 걸을때 다리에 살랑살랑 가디건 스치는 느낌이 넘나죠아용 부들부들ㅋㅋㅋ
끈나시 탑텐
가디건 핫팬츠 보세
운동화 리복
머리는 셀프로 뚝 끊고 염색했는데 고만고만하게 반쯤 성공한듭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