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이고 고등학교 2핟년때인가 3학년때쯤에 학교 시험문제로 나온 지문이었어요 책 맨앞에 엄청유명한 철학자? 사진작가? 의 명언 으로 머릿말이 시작하는데 그것도 사실는 꾸며낸거고 전체적인 주제가 우리가 지금 창을통해(간접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것이 진실인가? 라는거였고 작품속에서 입소문으로 엄청유명해진 유령 사진작가가 나와요. 그사람의 작품은 주로 사진안에 반사가 되는 물체가 찍혀있고 그 물체에 숨겨진 대상이 나타나요 예를들면 아이가 태어나서 울고있는데 아이인가?엄마의 눈동자를 확대해보면 아빠의 모습이 비치고 그런거요! 근데아무도 그 작품을 본사람이 없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