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자금및 현금 유용을 통해 '내가 당장 잃어도 되는' 정도의 금액을 마련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내 눈앞에서 당장 사라져도 되는 정도의 금액이어야합니다. 일례로 저는 귀찮아서 동전던져서 매매했다가 백만원정도 물려서 지금에서야 겨우 이득 조금 보고 팔았습니다 시벌탱;; 이게 만약 중간에 돈이 필요했었더라면? 손ㅋ절ㅋ


2. 전업투자는 건물주들이 하는겁니다.

만약에 전업투자한다고 깔짝데다가 제대로 물리면 한동안 무파마는 먹지도 못하고 쎄고기면만 하루 한끼 먹을 수 도 있습니다.


3. 우리는 kodex 레버리지 와 kodex 인버스만 취급합시다.

레버리지는 코스피가 오르면 주가가 올라가고 내리면 내려갑니다. 인버스는 그 반대로 코스피와 거꾸로 가죠. 조선지수는 종속경제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놈지수가 오르면 올라갑니다. 중궈지수가 올라도 올라갑니다(한국시간 10:30 개장). 야간선물도 그렇습니다. 움직임의 예측이 쉽고, 가장중요한건 매도시 증권 거래세를 내지 않습니다.(이놈의 증권거래세때문에 다른 주식은 단타치다 깡통참) 증권사 수수료만 내면 됩니다.(크레온 수수료 짱짱맨)


4. 거래는 대국적으로 하십시요.

주식을 예측한다는놈은 사기꾼입니다. 차라리 동전을 믿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