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정착 하고 있습니다.
아재들한테 볼수없는 상큼한 오유인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다른아재들도 물개 박수 치며,
정착하고 있을듯... ㄷ ㄷ ㄷ ㄷ ㄷ ㄷ
아재들이 "댓글에 댓글 어딨냐며" 했던 질물 또 하고 또 해도 그때마다 친절히 대해주시던 모습
기억에 남고요. 사진만 올려도 어벤저스 취급 해주시는거.. 혹시 나한테 뭘 뽑아 먹으려고 하나?
의심도 가셨고요,
특히 전 댓글을 짤로 하는거 보고 욱겨 죽는줄 알았어유... 줍짤? 짤줍? 뭐 이런거 막 하신다고....
암튼 아재들도 이젠 하드에 사진도, 밑천도 바닥 날 터인디..그때도 상큼한 친절 부탁 드려유..
아래는 저희 집 "콩이" 에유... 동물사진은 10장 넣어야 된담서요? (ㅋㅋㅋ 오유인 다 됐음, 왜인지는... ㅡㅡ^)
야네들은 "깡" "띵" "콩" 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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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들이 지금은 이렇게 컷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
여친 사진은 추천 못받고 테러 당한다고 하던데유...
11살 연하 마눌님 입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르륵 아재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