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아..... 글 다 썻는데 날아가서 좀... 젠장 ㅜ.ㅜ
그래픽은 4에 비해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여러 건물들이 다채로워 져서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남니다.
단점이라면 외관만 구경가능 하고 집안으로 진입은 안되는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미션은 미니게임적 요소가 많아지도 다양해져서 잼있게 할수있었습니다.
각종 스포츠도 있고 스포츠를 할수록 캐릭터 능력도 올라가기에 성취감도 남다르게 뽑아낼수 있습니다.
아직 크게 많이 안해봤고 온라인도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일단 돈이 아깝지는 않은 게임임니다.
아래는 오유GTA5 게시판에 있는 스턴트 영상 링크입니다.
자. 소감 간단하게 썻고 이제 본제 들어감니다.
스팀기프트를 쓸수없는 제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닌자방지용 안전장치 였습니다.
하우우님께 받아서 토스합니다.
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 입니다.
스팀인지. 오리진인지. 아니면 그냥 게임만 받아지는건지. 저도 홈피 주소랑 코드받고 안건들여서 뭔지 모름니다.
그래픽 카드에 붙어있는 증정품이라니 스팀이나 오리진이 안되고 플레이 가능할꺼 같긴 합니다만...
11시 50분까지 신청 받아서 프로그램 돌리겟습니다.
제한은 방문 100회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