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185렙에 2754점 멀티유저입니다

 오더내려주는 사람이 있는파티와 없는파티 두 파티의 승률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마이크안되는 분도 듣기라도 하라는거에요 이기기위해서

오버워치는 타 fps게임과는 다르게 무한리스폰 그리고 체력을 계속해서 채울수있다는점이죠

작은 교전이 큰교전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 입니다

이유는 큰교전에서는 궁을 써버리면서 한타싸움을 했는데 졌다? 게임 끝판이 아니라면 재정비해서 나가서 교전을 하면됩니다

낮은티어 분들의 이유는 작은교전에서 많이나오죠
작은교전에서는 팀의 승패가 갈리지않는것처럼 보이지만

한명한명 잘려나갈때마다 맘은급하지 어서 교전장소가서 팀에 복귀하려하지

상황봐서 안될것같으면 복귀하지마세요

복귀하려하는순간 팀은 전멸해있고 혼자가는사람들 또한 자리잡고 있는 여섯명의 상대팀에게 계속 잘립니다

이것을 리스폰이 꼬인다고하죠 계속 꼬인리스폰으로 한두명 잘리고 게임이 끝나는 것이에요

여기서 마이크의 중요성이 나옵니다

가지마세요. 뭉쳐서 재정비해서 갑시다. 이것까진 채팅으로 친다고 치지만

상대의 리스폰이 꼬이게 하는법 쉽습니다 말그대로 한명씩 자르면 되는거에요

오더나 젠야타,상대방의 피를깎아놓은 딜러가 ㅇㅇㅇ포커싱!! 또는 ㅇㅇㅇ개피 딸피!!! 하면 그상대방에 극딜 1점사를 하면 됩니다 어떻게해서든 작은교전에서 개피인 상대방을 잘라야해요 6:5교전과 6:6 교전은 엄청나게 차이가 큽니다

개피만만들어놓고 그냥 보내버리면 상대방 궁셔틀만 해주는 꼴이 됩니다 교전중에 채팅으로 누구누구좀 치자! 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마이크 쓰는 이유에요

음 말이 좀 길어진거같은데... 마이크를 쓰자. 브리핑은 필수적이다 위치도 중요하지만 죽여야할 상대 브리핑 이게 제일 중요하다 이정도? 를 얘기하고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