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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46패튼은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군요
게시물ID : wtank_12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MEN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4 22:55:52
퍼싱포의 고자같은 관통력은 지금까지 현질을 단한번도 하지않은 저에게 현질을 요구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군요 크킄...

굉장하구나 워게이. 하지만 난 굴하지 않을것이야. 반드시 골드와 자경을 사용하지않고 최종포를 뚫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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