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좋지만...날씨도 춥고...연말에 각종 행사로 바쁘고...등등
저의 생각은...우리 고유 명절인...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7월 7석에 연례 행사로 했으면....ㅋㅋㅋㅋㅋ
실업자 손학규를 대회조직위원장으로 모시고...솔로여왕 박근혜는 명예위원장으로...^^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
참고로...칠월칠석은 저의 생일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