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북을 키우는 아재입니다.
안그래도 키우기 까다롭다고 하는데, 첨부터 폐렴 걸린 애를 분양 받는 바람에 병원비가 엄청 깨졌었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다행히 요샌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사육장도 직접 주문해서 만들고 자동화 시스템 일일이 구축하다보니
이공계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ㅋㅋ
첨엔 전기 배선도를 볼줄 몰라서 얼마나 헤매고 다녔던지 ㅋㅋ
불 안난게 천만 다행이네요
고양이가 여기서는 대세인듯 하여 마지막 한 장은 냥이 사진을 넣어 봅니다.
마리당 10장 하고 싶지만 5장 제한의 압박이 ㅠㅠ
그럼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