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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9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출의꼬치봉★
추천 : 6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07 08:32:46
티셔츠 사태에서 작가들 그리고 진보진영까지 확산되는 동안
'사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핀트에 몰려서 하는 4과는 빼고요.이 것들은 지들이 천룡인으로 알아서 본인의 행동에 일말에 의구심도 없더군요
이럴꺼면 김무성, 개돼지갑하고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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