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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영웅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영웅을 잘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32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자리12궁
추천 : 0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7 10:12:18
어제 트레이서를 했는데 저티어임을 감안해도 신들린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막 40킬 1뎃 이런식 (승부도 빨리 끝난편.
전에 제가 트레이서를 했을땐 미친듯이 흔들리는 에임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는데.
프리시즌때 솔저와 맥크리를 파느라 얼떨결에 상승한 조준실력이 에임을 맞춰줬고.
겐지파느라 익숙해진 미친듯이 정신없는 화면도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카운터픽을 연습해서 그 픽에 대항하기 쉬워졌다던가 하는 일이 있더군요.
혹여 자신이 현재 파는 주영웅의 벽에 도달하셨다면, 다른 영웅을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심해 겐지충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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