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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5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지형얼굴★★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9/25 14:27:01
여기는 피씨방 이에요
오유를 재밌게 하고 있는데 옆에 자리가 차더군요.
이사람 앉더니 외국판싸이라고 하나.. friendster 랑 my space를 킵니다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뭐하나 궁금해서 슬쩍봤는데..
남자 누드[?] 가 가득한 창을 조그만하게 만들어서 감상하더군요..
이새끼..뭐야 -_-;;;;
도망가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걸 보면서 좌우로 누가 처다보나 확인하네요.-_-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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