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데 우리 인간은 그냥 멸종울 하던 말던 관심도 없이 이용해 먹기만 하고 결국 무시 당하고 마는 게임이나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 처럼 말이다.
지금 오유의 많은 사람들이 내 생각에 공감하고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나는 시사인이든 경향이든 한겨레든 어디던지 그들이 우리의 생각과 공감을 무시하고 다시 나에게서 노무현을 그리고 문재인을 뺏으려 한다면 죽이는데 앞장서고 아닌척 하는 가식적인 이중성을 보인다면 나아가 우리의 생각은 못배워 먹은놈들의 쓸데없는 도덕성으로 치부한다면
나는 당연히 그들을 거부 하고 그들을 배척할 것이다. 꺼지시오. 라고 당연히 요구할 것이다.
굳이나 그들을 기다려주거나 우리 생각을 알려줄 이유도 가치도 인내심도 기력도 남아있지 않다.
그냥 꺼지시라. 니네끼리 출판하고 돌려보고 돈 벌고 쓰시라. 대신 시끄러우니 니네끼리 골방에 짱박혀서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