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동안 사고친 작가들 친구 아니랄까봐 미러링 한번 오지네요.
그냥 안사니까 꺼지라는 말 왜 못알아들어요.

우리가 진보언론한테 해준게 뭐냐구요?
그 전에 보수언론 조중동은 각 배급소가 구독하면 각종 상품에 현금주고
못주는데는 공짜로 보라고 바짓가랭이 붙잡고 공짜로 몇개 일단 들이밀고 보는건 알아요?

그래요 니들 머리속에는 웹툰 작개들마냥 시사인은 독자가 아닌 제 3의 손이 키웠나보죠.
그러니 제3의  손한테 가요. 좀.
누가 알아요 분노한 한국남자들같은 내용 커버스토리로 또 실으면 언냐들이 공구해주실지도

그러니까.... 
전화로도 문자로도 페이스북 트위터 각종 sns에 오유러들 저격하지 말아요.
니들 디시 웃대처럼 중도웹커뮤한테 그말 하면 병신취급당하고
루리웹 클리앙 엠팍 이런데 글써도 먼지나도록 맞으니

만만한게 오유라고 생각하겠지만
여기서 사신 분들 영원히 안녕히 가세요 했으니
제발 가요 가.

솔직히 한경은 인터넷 웹커뮤 많이 안하는 어른들도 구독하니 별로 가려운게 없어서 작가여러분마냥 별로 신경도 안쓰시는거 같은데

영원히 헤어질거니까 그쪽은 꺼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