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데아고스티니 엔초 페라리 입니다.
일본의 출판사인 데아고스티니사는 매주 잡지를 발행, 그 한권에 대상 차량의 부품 파트를 하나씩 동봉해 판매합니다.
참고로 엔초페라리의 경우 총 65호를 모아야 완성 세팅이 가능하죠. 데아고스티니사는 엔초페라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니산 GTR이나 여러 자동차, 모터사이클 등을 기획해 판매했습니다.
엔초페라리...어마무시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사이즈는 1:10 이며 대략 무게는 4.7kg
같이 찍힌 차량은 제 오토아트 1:18 벤츠 190SL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