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무도 이해하기 힘든 3.5mm 헤드폰잭 제거가 나름 애플이 미래에 살길을 열어준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까내리던것이 나중에는 일반화되고 발전해서 갱녁시도 애플처럼 젠더를 만들날이 올지도 모르죠.

확실히 그 구멍을 오디오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게하는건 좀 공간낭비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카툭튀나  용량장난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카툭튀를 없애고 두께를 좀더 늘려 익숙한 이어폰단자를 존치시키고 늘어난 두께만큼 배터리타임을 올렸으면하는바램도있고

용량또한 과거의32기가가 지금의32기가가 아닙니다.

기본os용량은 늘어만가고 카톡도 몇달하면3~4기가를 웃도는앱입니다.

영화들도 대부분 블루레이 돌비사운드  

4k동영상 촬영등


과거랑 조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용량상향평준화가 된마당에 과거의 32기가 역할을 64기가가 헤주고있는데 또 센터용량을 빼버리는건 128기가 유도로밖에 
안보이네요.

128기가면 확실히 크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