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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원은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급을 정책적·행정적 검증 없이 지나치게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청년 관련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미취업 기간과 소득 수준을 종합적으로 따져 수혜자를 선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고소득 가정 출신 청년이 수혜자에 포함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기사 보면 틀린이야기 없음.
서울시도 급하게 하다보니 실수했다고 인정함.
내로남불...
진보나 보수나 진영에 따라 잘해도 흠집내고 못해도 옹호함.
정상인이 보면 그냥 둘 다 내로남불임.
깔 껀 까줘야 되는데 메갈 옹호하는 진보언론 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