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아침에 밥 양을 줄였습니다! 살이 안 줄더라고요.
75.1kg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ㅠ 그래서 밥 양을 더더 줄였습니다.
말 그대로 한숟가락 분량!
위에 뿌려진건 햄프씨드랍니다. 햄프씨드도 슈퍼푸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점심은 오리고기 진짜 조금과 귀리, 렌틸콩등 볶음과 양파! 밥 역시 엄청 조금.
오리고기 한 번 사 놓으니까 많이 먹네요. ㅋㅋ
저녁은 어제 생선이 종류별로 다 와서!
한동안 생선을 먹어야 될 거 같습니다.
밥은 너무 힘든 하루라 ㅋㅋㅋㅋ 그냥 팥곡밥이라는 거 사봤습니다. 요즘 햇반 같은 1회용밥 잘 나오네요. ㅋ 즉석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