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둘다 키우고 있는 아재 입니다
사실전 고양이 보다 개를 좋아했죠
결혼을 하고
애완동물을 기르기로 한뒤
저는 개 마누라는 고양이를 고집해서
결국 둘다 키웁니다
그래도 전 개가 더 좋았고
고양이는 다똑같아 보였어요
아니 근데 이놈이!
우리 아들놈은 정말 심하게 잘생긴거 같아요?!?!
볼수록 잘생긴게
갈수록 애정이 커져서
월이도 저를 더 잘 따르게 되버린거같아요
결국 아들 바보가 되버림 (사진은 월이가 귓볼 빨고있는 사진)
아따 잘생겼다 우리아들 볼수록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