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겸 사진 올립니다.
멕시코에 께레따로 란 곳에 있는 노천 온천 입니다.
노천 온천이 나오는 모습
듣기로는 공장을 지으려고 저 파이프를 박아 넣다가 온천이 터져 나와서 갑자기 온천이 되버렸다고 하네요.
온천 지역의 숙박 주요 숙박 시설인 방갈로 입니다.
노천 온천이 된지 10년 정도가 되었는 데 저정도 개발 되었다네요 ㅎㅎㅎ
그래도 리조트로 개발 된 것 보다는 어쩐지 정감 있었어요
온천 반경 50키로 이내의 유일한 호텔 이었습니다.
노천 온천의 주요 풍경!
온천에서 주로 휴식 취하는 아시아권과는 다른 모습이죠??
그냥 따뜻한 물 나오는 야외 수영장에서 노는 분위기 였습니다.
온천이라기 보다는 그냥 수영장! ㅋㅋㅋ
친한 동생 뒷모습 도촬!
야간에도 온천을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진은 진짜 발로 찍었네요 ㅎㅎㅎㅎ
이게 2006년 사진인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 을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