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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어보는 사퍼 추억팔이
게시물ID : cyphers_125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더김밥
추천 : 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9/08 12:33:34
1. 지금이야 극혐이지만 초창기 사퍼에서 닥테는 당연하던것이였다. 오히려 안하면 욕먹었다.
2. 미쉘인지 린까지인지 헷갈리지만 캐릭터 출시 1주일전 컴퓨터로 먼저 나왔었다. 예를들어 가끔 나가는 사람있으면 대타로 컴미쉘이 나와서 신기해했다.
3. 초창기 나이오비는 개사기캐릭터였다. 정말로 재앙의 나이오비였다.
4. 리멬전 웨슬의 핵은 유성락, 유성낙하처럼 일정거리 뒤에서 쓰는 스킬이였다. 지금 처럼 좌표지정이 아닌. 타라처럼 벽궁도 가능했다.
5. 초창기 마를이 머큐리를 쓰면 무조건 건물하나는 디스트로이하고 내려왔다. 졸라 세고 졸라 안터졌었다.
6. 클레어의 클빔은 인원에 따른 뎀감이 없었다. 한번 쫙 긁어주면 적팀이 다 삭제됐었다. 그래서 한때 별명이 삭제빔.
7. 초창기 로라스의 심판에는 원슈아가 달려있었다. 개끔찍하다.
8. 히카르도의 일러는 출시전에 한번 바꼇다. 원래는 네오플이 사랑해 마지않는 올백머리였다.
9. 예전 쌍닌자의 그림자쐐기를 맞으면 기어3 같은 효과가 났다. 즉, 기상, 다운시간도 느려졌었다.
10. 지금이야 호구지만 예전에 히카는 근,원캐 할것없이 학살하고 다녔다. 괜히 휠업빼고 모든 스킬이 하향당한게 아니다.
11. 예전에 린으로 방을 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어디에 가시나요! 무쇠가위! 하면 살아남는 자는 없었다. 개사기캐릭이였다.
12. 지금의 린 평타는 거리에 따라 달라지지만 초창기는 미쉘과 같이 랜덤으로 큰망치 작은망치가 튀어나왔다. 즉 저 멀리서도 다운공격이 가능했었다.
13. 초창기 샬럿궁에 무지개따위는 없었다. 2주년 만우절때 생긴 이펙트인데 조커팀이 맘에들었는지 사라지지않았다.
14. 마찬가지로 린의 휠업에도 태극기는 나오지않았었다. 2주년 만우절때 이후로 태극기도 같이 나오게 바꼇다.
15. 예전 타라의 유성낙하는 1타와 2타의 간격이 좀 길었다. 그래서 1타맞고 2타안맞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16. 엘리의 예전 별똥별은 5발이였다. 그래도 똥캐였다.
17. 도일과 페어라서 그런지 초창기에는 휴톤으로도 공성을 한 사람이 많았다. 부탁하는 사람도 많았고.
18. 쌍닌자까지는 캐릭출시와 동시에 달러구매가 가능했었다.(이게 확실치않네요. 바람쇼타까지였나....)
19. 까미유는 키 하향을 당한적이 있다. 원래는 191cm로 히카보다 컸었다.....
20. 예전 연습장의 샌드백은 로라스가 아니라 센티넬이였다.
 
막상 적다보니 별 신선한거 없이
다 알만한 것들이네요....
 
기어3의 방감효과, 드레기라 불리게 된 이유 등등은 너무 유명해서 안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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