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끝까지 떨어지고나서야 일어선 나가수1의 자우림, 그리고 나가수2에서는 서문탁
오늘로 봐서는 정말 11월의가수에 유력하죠...
근데 11월이면 이미 나락끝아닌가요!
나가지 못하면 더 많은 무대를 보여줄 수 없죠!
나가수3를 한다해도 공백기간이 있을테구요
그렇다면 명예졸업을 목표로 하는게 아닌이상
슈퍼디셈버급... 아니면 그 급 이상의 무대가 나오겠죠...
김연우 나가수1에서 임재범같이 레전드 무대하나뽑고 가심... 과연 ' 나와 같은지 ' 급의 무대가 나올것인가?
한영애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라기 보기보단 위압적이고 정말 대단.. 아니 이 단어로도 약하지 않을까 싶음
이영현 파워풀한 가창력... 이영현씨는 가창력과 어우러진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면 정말;;
조장혁 아직 나가수에나오신지 2주밖에 되서 잘 모르지만... 이영현씨와 같이 가창력을 겸비한 감성의 조화를 기대중!
시나위 파워풀 목소리,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지는! 악기또한 다루시는게 수준급!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밴드의 힘이 나올까!!?
변진섭 발라드? 이렇게 불러줘야지 발라드란거다! 한 구절구절 그 이야기를 담는 발라드 1세대 변진섭!!
이정 말리꽃으로 떴는데 함 재대로 포텐 터져줘야지 개그맨이라는 티를 벗고 가수로 돌아오겠지!!
윤하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윤하도 감정을 겸비한 진정성있는 노래를 한다면 과연;;;
서문탁 오늘 봤으면 다들 기대할만 할텐데!?
박상민 아저씨!! 명예졸업 노리지말고 이번엔 가왕전 노려봐요!! mama때처럼 다 울려주세요
새가수 1,2 나오자마자 나락끝이네... 뭔 봉변이여
한영애 , 변진섭 , 서문탁 , 시나위
4명 기대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