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1992년 3월(서태지 직전)-영미권 팝음악 및 유럽 대중음악(85%) 가요(10% 내외) 나머지 기타등등

참고로, 서태지 나오기 전(적어도 1992년초 그러니까 뉴키즈 돌풍때)까지만 하더라도 가요 들으면 아웃사이더 취급당했고(이건 이문세 이선희 리즈시절에도 공통된 사항임) 좀 천박하다는 평가를 받았음. 그때 워크맨에도 한국가요는 거의 없었기도해요.

1992년 중엽~현재-가요 95% 나머지(아무리 2004년초에 그나마 뒤늦게 일본음악이 개방했긴해도 그때는 이미 때가 너무 늦은지 한창 오래임, 거기다 한국가요는 초넘사벽급 철벽과 기득권을 갖고 있음 지금도; 사실 일본음악은 1990년 중반에 완전 개방해야 했던것이 옮다. 지금도 TV에서는 일본 음악 및 일본 가수 공연 못 보여줌 ㅠㅠㅠ; 여담으로 1992년에 김대중으로 정권교체해서 빨리 민주정부 수립해서 일본 문화 및 방송(쇼.예능, 와이드쇼(정보프로그램), 코미디, 일드 지상파 방영)을 완전 개방하고 유럽식 복지국가로 갔어야 했는데 ㅠㅠㅠ)

그래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FM방송들이여, 일본음악이 두려운가? 하루라도 빨리 기득권을 버리고 일본음악을 많이 선곡해야 할 것이다.

음악 품질-일본음악>>>>>(넘사벽)>>>>>>한국가요(맨날 허구한날 사랑타령 이별타령 눈물질질짜서 지XX병임)

일본음악은 장르가 워낙 다양하기도 하지, 한국가요는 완전 부패한 후진적 시스템 그 자체임.

민중들이여! 유럽음악과 일본음악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많이 들으시라!

거기는 한국가요보다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