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는길에 늘씬하고 생머리에 아름다운처자가 앞에 가길래
든 생각.....
이성을 선택할때 외모도 중요한 요소인데
왜 외모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까?
그리고 왜 나는 저런 외모적인 부분에서 왜 아름답다고 느껴질까?
오징어분들을 보면 예쁘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멀까?
이게 사회적으로 교육된 걸까 아니면 본능적인 진화적인걸까 부터 생각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작새가 배우자를 선택 할떄 깃털이 더 크고 아름다운 쪽을 선택하는것을 보면
아마 본능적으로 선호를 하게 되는거 같은것 같지만
미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것 보면 학습된 영향도 무시는 못할것 같고....
유전적으로 봤을떄 그 시대의 미모를 가진 배우자를 얻는다면 먼가 더 이득이 있어서 그런가?
라는 결론을 생각 해보기도 했습니다.
만약 인간에게 아름다움이라는 관념이 없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라고 상상도 해보고
결론 없는 잡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