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루투스 초창기에 이어폰을 구입해서 분실을 거듭, 꾸준히 구매했었는데요 마지막 것은 제이버드 꺼였는데 끝까지 쓰다 버렸습니다만 이유는 베터리 사망이었습니다 문제는 구입하고 1년도 안 썼는데 그리 되었다는 것이고 센터에 맡길까 했지만 잘 있지도 않고 귀찮았기 때문에 더러워서 안 쓴다 하고 일반쓰레기통에 버린 거 3년 전이네요.
요즘 에어팟이라는 게 나와서 말이 많은가본데 무선이어폰의 베터리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네요, 교환이 되더라도 수명주기가 짧으면 매우 귀찮은 일이라 저는 결함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