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입니다. 처음 데려온 식구죠.
이녀석 외로워하는 것 같아 아래의 여자친구를 데려 왔습니다.
위 두장의 사진은 동일인(동일견) 입니다.^^
처음엔 말티즈 라고 데려 왔는데, 지금은 알수없는(시츄+말티즈) 걍 제 딸아이 언니입니다,ㅎㅎ
이름이 엄지인데 데려올땐 눈 주변 덕에 제가 썬그라스로 불렀죠.
벌써 6살이네요. 딸아이 4살...ㅎㅎㅎ
종이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만, 걍 궁금해서 넌지시 여쭤 봅니다.
아~~~ 빨리 퇴근하고 싶다.....
조그마한 제조업체 대표...